

네이버 웹소설로 대박 난 뒤 네이버 웹툰에 이어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까지 제작된 "재혼황후"가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였습니다. 성수영 3번 출구 바로 앞에 거대한 재혼황후 포스터가 걸렸습니다. 입장하는 순간 동대제국이라는 판타지의 세계로 걸어 들어가게 됩니다. 티아이디는 로맨스 판타지 세계에서 사용할법한 이름을 만들어주는 프로스크를 개발 및 대여하였습니다.
성수역 3번 출구 앞을 지나가면 이상한 복장을 한 경비병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동대제국의 경비병의 안내를 받아 기다리면 판타지의 세계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입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이름이 필요합니다. 현실 세계의 이름은 버리고 동대제국의 이름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입구에서 현재 이름만 입력하면 새로운 판타지 이름이 생성됩니다. 이름표를 붙이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름을 만들고 2층으로 올라가면 본격적으로 동대제국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우렁차게 불러주는 새로운 나의 이름을 들을 수 있습니다. 좀 어색하지만 나름 괜찮습니다. 중세 판타지 시대 안으로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AI로 바꿔주는 기기도 있었습니다. (티아이디 기기는 아닙니다.) 모든 곳이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투어가 끝나면 선물도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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